TV 보기가 어렵기도 하고, 가끔 보는 예능 프로그램 말고는 관심도 많지 않았지요. 하지만 인터넷으로 뉴스는 보니, 종편과 미디어렙 관련 기사는 종종 읽었습니다.
가끔 TV 볼때는 해외사용자 대상으로 하는 웹사이트 (돈내고 봄 ㅎㅎ)에서 무한도전이나 1밖2일, 개콘 등을 즐겨봅니다. 어제 들어가봤더니, '개그공화국'이라는 게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MBN이라고 방송사가 표시되어 있네요.
심히 망설였습니다. 웬지 4개의 종편채널을 보는게 배신자같기도 하고 해서는 안될일 같은, 심적으로 맞는 것 같지만 왠지 잘 모르는 그런 느낌때문에 이건 봐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음..
근데 한번 보자고 봤습니다. MBN은 직접적으로 조중동은 아니라는 합리화를 시키면서요.
그런데,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개콘을 뛰어넘거나 다른 예능 프로그램보다 재미있진 않지만, 신선하고 수위는 높진 않지만 수위가 만만치 않다는 느낌이었지요. 물론 보는 사람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열심히 보지 않아 다 기억나진 않지만 '셰프를 꿈꾸며' 그 코너 기억납니다. 셰프를 꿈꾸며 코너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나 인물을 중심으로 콩트가 전개됩니다.
그 코너가 어떤 주제의식이 있다거나 의도를 가지고 (적어도) 보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 정당 대표, 안철수, 그리고 나꼼수 김총수까지 등장해 각자의 유행어(?)를 선보이다 끝나는 코너입니다. 저번주 편은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관계, 돈봉투 사건, 안철수의 대선 주자, 김총수의 DDos 공격등을 다뤘습니다.
어찌 보면 오히려 안철수나 김총수를 공격하는 내용이라 비난 할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안철수나 김총수가 방송에 등장에 공공연하게 드러나는 것만으로도 호평을 하고 싶네요. 사실 내용은 없고 대거 출연한 유명인들이 다지만요.
나꼼수는 인터넷에서는 대유행이지만 공중파든 케이블이든 거의 금기어로 되고 있는데, 김총수를 거의 흉내내는 모습을 TV에서 본다는게 신선했다는 것이지요. 검색해 보니 이 프로그램은 이미 한달전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었네요.
내용도 없고, 비판하지도 않고, 그게 머냐는 비난은 잠시 뒤로 하고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가끔 TV 볼때는 해외사용자 대상으로 하는 웹사이트 (돈내고 봄 ㅎㅎ)에서 무한도전이나 1밖2일, 개콘 등을 즐겨봅니다. 어제 들어가봤더니, '개그공화국'이라는 게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MBN이라고 방송사가 표시되어 있네요.
심히 망설였습니다. 웬지 4개의 종편채널을 보는게 배신자같기도 하고 해서는 안될일 같은, 심적으로 맞는 것 같지만 왠지 잘 모르는 그런 느낌때문에 이건 봐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음..
근데 한번 보자고 봤습니다. MBN은 직접적으로 조중동은 아니라는 합리화를 시키면서요.
그런데,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개콘을 뛰어넘거나 다른 예능 프로그램보다 재미있진 않지만, 신선하고 수위는 높진 않지만 수위가 만만치 않다는 느낌이었지요. 물론 보는 사람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열심히 보지 않아 다 기억나진 않지만 '셰프를 꿈꾸며' 그 코너 기억납니다. 셰프를 꿈꾸며 코너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나 인물을 중심으로 콩트가 전개됩니다.
그 코너가 어떤 주제의식이 있다거나 의도를 가지고 (적어도) 보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 정당 대표, 안철수, 그리고 나꼼수 김총수까지 등장해 각자의 유행어(?)를 선보이다 끝나는 코너입니다. 저번주 편은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관계, 돈봉투 사건, 안철수의 대선 주자, 김총수의 DDos 공격등을 다뤘습니다.
어찌 보면 오히려 안철수나 김총수를 공격하는 내용이라 비난 할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안철수나 김총수가 방송에 등장에 공공연하게 드러나는 것만으로도 호평을 하고 싶네요. 사실 내용은 없고 대거 출연한 유명인들이 다지만요.
나꼼수는 인터넷에서는 대유행이지만 공중파든 케이블이든 거의 금기어로 되고 있는데, 김총수를 거의 흉내내는 모습을 TV에서 본다는게 신선했다는 것이지요. 검색해 보니 이 프로그램은 이미 한달전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었네요.
내용도 없고, 비판하지도 않고, 그게 머냐는 비난은 잠시 뒤로 하고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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