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한번 더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Search, Plus Your World"
줄여서 Search+, 한국말로도 서치플러스라고 불릴것 같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검색에 'Your World'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검색에 포함시켜 우선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Your World는 다름 아닌 자신의 온라인 세상. 현재는 Google+를 의미합니다. Google+의 자기 친구들, 커뮤니티 등의 내용을 검색하는 것이지요.
한국에서는 이 기능 자체보다 일단 Twitter의 반대 성명때문에 알려졌고, 찬반 논쟁이 거세다는 뉴스때문에 Search+를 접한 사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동영상을 보면 Search+에 뭔지 금방 압니다.
Search+는 현재 영어검색에만 적용됩니다. 영어검색. 환경설절에서 언어를 영어로 바꾸면 됩니다. 영어로 바꾸고 한글검색해도 똑같이 잘 됩니다. Search+ 기능을 사용하려면 Google 로그인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Google+ 계정에 접근해야되니까요. 로그인하고 검색하면 아래 그림처럼 오른쪽 상단에 두개의 버튼이 새로 보입니다.
일부러 한글 검색으로 해봤습니다. 첫번째 버튼은 Search+를 활성화시키는것, 다른 버튼은 비활성화시키는 버튼입니다. 저는 Google+친구가 별로 없거니와 한글검색에는 더더욱 노출이 될리가 없군요.
찬반논쟁으로 들어가보면, 트위터 성명이전에 여러 전문가들이 찬성한다 반대한다 의견을 내놓았군요. 아래 링크가서 읽어보세요. 영어입니다;;;
Google Search+ 전문가들 예상
트위터, 페이스북의 반발
한국에서 네이버나 다음이 검색결과로 장난친다는 것은 일찍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의 글을 티스토리나 다음의 결과보다 높이 보여주고, 다음은 그 반대이지요. 현재 얼마나 낳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불법은 아니지만 좀 그렇다라는 반응을 보였지요. 반대성명까지 낼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Search+도 이와 비슷한 것이라 이해될 수 있겠습니다. 뉴욕타임스나 다른 저널들도 구글 검색의 '공정성'에 위배된다는 기사와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일단 구글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여러 의도가 있었겠지만 일단 세가지 확실하게 들어옵니다. 먼저 Search Plus로 구글을 다시한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했다는 것, 그것도 최고의 검색엔진으로서 다시 인식하게 했다는 것이지요. 구글을 대적할 만한 검색엔진은 없습니다. 전세계 평균도 그렇고 한국이나 중국 등 몇 나라를 제외한 전 국가에서 검색엔진 점유율에서 70%이상을 기록합니다. 그런데도 꾸준히 이슈를 만들고 새로운 기능을 선보여 그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고 이번 Search+도 마찬가지로 보여집니다.
두번째, 당연히 Google+의 활성화. 엄청난 수의 유저가 늘어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게 하고 싶어 죽겠는 말을 시원하게 내뱉은 것 같습니다. 그것도 스스로 말한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말하는 방법으로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항변은 Search Plus Your World에서 your world는 google+뿐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의미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Search+결과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검색 결과를 배제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구글이 그럽니다.
"니네 정보 공개안하면서 뭔소리냐. 정보공개하면 니네꺼 넣어주겠다"
몇년전에 뉴욕타임스가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불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기사를 검색결과로 이용해 구글이 돈을 벌고 있다. 이렇게요. 사실 모든 검색엔진들은 세상의 모든 기사와 글과 정보를 이용합니다. 뉴욕타임스는 자기네 기사를 이용하려면 돈을 내라는 으름장을 놓은 것이지요. 당연히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구글의 대답은 "우리가 니네 기사를 검색결과로 보여줘서 니네 트랙픽이 늘고 니네가 돈을 보는 것이다."상도덕이든 뭐든 뒤로 하고, 현재 구글의 대답은 정답이 되었습니다.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최적화)가 어느 사이트이든 필수적 요소가 되었지요.
이번 트위터의 항변도 이전의 뉴욕타임즈의 항변과 일맥상통한 것 처럼 보입니다. 다만 문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개인 정보들을 어떻게 노출하거나 Google과 통합할 것인가이겠지요.
어쨌든 좋든 싫든 기업들은 Search+이용하려고 혈안이 되어있겠군요. 끝.
"Search, Plus Your World"
줄여서 Search+, 한국말로도 서치플러스라고 불릴것 같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검색에 'Your World'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검색에 포함시켜 우선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Your World는 다름 아닌 자신의 온라인 세상. 현재는 Google+를 의미합니다. Google+의 자기 친구들, 커뮤니티 등의 내용을 검색하는 것이지요.
한국에서는 이 기능 자체보다 일단 Twitter의 반대 성명때문에 알려졌고, 찬반 논쟁이 거세다는 뉴스때문에 Search+를 접한 사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동영상을 보면 Search+에 뭔지 금방 압니다.
Search+는 현재 영어검색에만 적용됩니다. 영어검색. 환경설절에서 언어를 영어로 바꾸면 됩니다. 영어로 바꾸고 한글검색해도 똑같이 잘 됩니다. Search+ 기능을 사용하려면 Google 로그인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Google+ 계정에 접근해야되니까요. 로그인하고 검색하면 아래 그림처럼 오른쪽 상단에 두개의 버튼이 새로 보입니다.
일부러 한글 검색으로 해봤습니다. 첫번째 버튼은 Search+를 활성화시키는것, 다른 버튼은 비활성화시키는 버튼입니다. 저는 Google+친구가 별로 없거니와 한글검색에는 더더욱 노출이 될리가 없군요.
찬반논쟁으로 들어가보면, 트위터 성명이전에 여러 전문가들이 찬성한다 반대한다 의견을 내놓았군요. 아래 링크가서 읽어보세요. 영어입니다;;;
Google Search+ 전문가들 예상
트위터, 페이스북의 반발
한국에서 네이버나 다음이 검색결과로 장난친다는 것은 일찍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의 글을 티스토리나 다음의 결과보다 높이 보여주고, 다음은 그 반대이지요. 현재 얼마나 낳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불법은 아니지만 좀 그렇다라는 반응을 보였지요. 반대성명까지 낼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Search+도 이와 비슷한 것이라 이해될 수 있겠습니다. 뉴욕타임스나 다른 저널들도 구글 검색의 '공정성'에 위배된다는 기사와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일단 구글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여러 의도가 있었겠지만 일단 세가지 확실하게 들어옵니다. 먼저 Search Plus로 구글을 다시한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했다는 것, 그것도 최고의 검색엔진으로서 다시 인식하게 했다는 것이지요. 구글을 대적할 만한 검색엔진은 없습니다. 전세계 평균도 그렇고 한국이나 중국 등 몇 나라를 제외한 전 국가에서 검색엔진 점유율에서 70%이상을 기록합니다. 그런데도 꾸준히 이슈를 만들고 새로운 기능을 선보여 그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고 이번 Search+도 마찬가지로 보여집니다.
두번째, 당연히 Google+의 활성화. 엄청난 수의 유저가 늘어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게 하고 싶어 죽겠는 말을 시원하게 내뱉은 것 같습니다. 그것도 스스로 말한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말하는 방법으로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항변은 Search Plus Your World에서 your world는 google+뿐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의미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Search+결과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검색 결과를 배제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구글이 그럽니다.
"니네 정보 공개안하면서 뭔소리냐. 정보공개하면 니네꺼 넣어주겠다"
몇년전에 뉴욕타임스가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불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기사를 검색결과로 이용해 구글이 돈을 벌고 있다. 이렇게요. 사실 모든 검색엔진들은 세상의 모든 기사와 글과 정보를 이용합니다. 뉴욕타임스는 자기네 기사를 이용하려면 돈을 내라는 으름장을 놓은 것이지요. 당연히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구글의 대답은 "우리가 니네 기사를 검색결과로 보여줘서 니네 트랙픽이 늘고 니네가 돈을 보는 것이다."상도덕이든 뭐든 뒤로 하고, 현재 구글의 대답은 정답이 되었습니다.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최적화)가 어느 사이트이든 필수적 요소가 되었지요.
이번 트위터의 항변도 이전의 뉴욕타임즈의 항변과 일맥상통한 것 처럼 보입니다. 다만 문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개인 정보들을 어떻게 노출하거나 Google과 통합할 것인가이겠지요.
어쨌든 좋든 싫든 기업들은 Search+이용하려고 혈안이 되어있겠군요. 끝.
댓글 쓰기